캐럿 남여공용 롱패딩 밴치 코트

가성비를 고려하시는 분이면 좋은 패딩인 듯합니다!

겨울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롱 패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네요~
TV광고에 나오는 브랜드 패딩이라든지, 아이돌이 입는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30~40만 원 정도 하네요!
매년 사기에는 부담되어서 저렴한 제품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(54,900원). 올해는 검은색으로 고고~
5만 원대 제품으로 서칭 후 아래 제품 구매 완료.
다음은 구매 후기 종합입니다.
*일반적인 사이즈보다는 조금 크게 나왔네요 --> 원래는 XL 사이즈를 선호하지만 이번에는 L 사이즈/안에 두꺼운 것을 입지 않으면 충분한 느낌입니다.
*제 키는 175인데 길이도 적당하네요.
* 핏은 고가의 제품과 같은 느낌은 솔직히 아니지만, 가성비만을 고려했으니 이 부분도 OK.
* 바느질과 마감 상태도 양호합니다.
* 세탁기 사용도 OK라고 나와 있습니다.

--> 단점은 조금 무거운 편입니다. 모자 탈 부착도 안돼요~

제 결론은 색감, 보온력, 가격 마음에 듭니다.
학생들이 주로 착용하면 좋을 것 같고요, 추위에 약한 어른들도 좋아 보입니다.

구매 고려하시는 분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~